728x90 반응형 쏘이옌1 [Hà Nội] 나 혼자, 베트남 북부 여행 7일차 오늘은 정말 할 일만 빨리 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드디어 사파에 가는 날 ! (심야 슬리핑버스) 하루 치 호텔비 3만 원이 아까운 관계로, 밤에 슬리핑버스를 타는 오늘은 6천 원 호스텔을 예약했다. 밤에 체크아웃을 할테지만, 바로 버스에서 잠들 테지만, 가성비 있게 씻고 쉬다 가고 싶으니까. 우선 호텔의 조식은 뷔페형이 아닌 주문형으로 나온다. 혼자서 메뉴 2개 먹어도 된다. 커피도 차도 과일도 얼마든지 주신다. 진작 먹을걸! 맛은 갓 볶은 볶음밥 ! 친수 칠리소스를 뿌려 싹싹 먹었다. 난 역시... 아침에 입맛이 싹 도는 사람이다ㅋㅋ 아침을 먹고 잠을 더 잤다. 오늘 짐을 모두 들고 이동이 잦기 때문에 정신을 잘 차려야 한다. 1. 호텔 체크아웃 - 호스텔 체크인 2. 호스텔 체크아웃 - 슬리핑버.. 2023. 3. 7.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