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소개1 여는 글 내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간단히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이다. 잠깐 발만 담갔던 수박 겉핥기 취미가 많다. 한 곳에 빠져버리다가도 또 다른 곳에 눈이 팔려버리기 때문에... 하지만 잠시 스쳐간 취미활동도 나에겐 모두 소중해서 끌어안고 가는 편이다. 고로 취미가 많지만 전문성은 없다. 깊이 파고든 취미도 몇 없다. 그럼 뭐 어때, 과거의 내가 즐거웠으면 됐다. 추억하는 지금의 나도 즐거우니까. 지난 8년 간 사회생활을 하며 무수히 마음속에 되뇌어 온 '난 할 수 있다.'를 좌우명으로, 이를 빠르게 발음한 '나날숫따'를 닉네임에 곧잘 쓰는 편이다.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도, 하는 중에도, 한 뒤에도 언제나 "나날숫따!" 한다. 그럼 맥주라도 한 캔 마신 것처럼 힘이 솟는다. 주변인에게도 권한다. "너도.. 2023. 2. 27.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